연휴랄 것도 없이 끝나버렸다.
토.일.월 이라니...이게 뮝미 -_-
자고로 연휴란 화.수.목 이렇게 애매하게 있어야 하거늘!

시댁에 가서 일 좀 도와드리고
친정에 가서 뒹굴뒹굴 먹고자고 하니 어느새 연휴 끝.

출근하는데 뭐 연휴 끝 적응안됨이라던가 이런건 하나도 없었다.
단지 평소처럼 졸릴뿐.

아아...아쉬워라~~

참.
근데 이번 추석엔 소원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네?!
내가 들어주고 싶은 소원만 들어주는걸 이제 눈치챘나? ㅋㅋ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를 새로 했다  (3) 2008.09.22
종합병원 모드  (6) 2008.09.18
요가  (2) 2008.09.10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0) 2008.09.05
815청년통일한마당  (0) 2008.08.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