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지나긴 했지만 그 밖의 개인적인 사진들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이런게 또 사진의 묘미죠.
아름다운 풍경 외에 찍혀지는 다른 사진들.

종석아 종석아, 높이 날아라~


연못위의 세 남자


외로운 종석


찍는 자와 찍히는 자


700원짜리 물접대 받은 영민
(이후 이 700원 어치는 다시 등장합니다;;;)


바닥이 어울리는 두 여인.


여성변기.
백제인의 인체공학적 설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편해 보이잖아!


더 홀딱 반해버린 남성변기.
아아...인체공학적....
근데 왼손잡이는 좀 어려울듯.


어딜가나 이런 애들 꼭 있다.



700원짜리 미소.



700원짜리여도 마냥기쁘다...ㅠ_ㅠ


기행사진 마저 올립니다.
2탄이 너무 늦었습니다. ㅋ

부소산성 초입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이번주엔 서울에도 핀다던데....


기행에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에게 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금강전문가라고 하시던데...3/29 MBC에서 하준 기수 라는 다큐에도 잠깐 나오시더라구요 ^^


그리고 기행의 꽃 단체사진-
짜잔~


제 블로그에 가끔 등장하시는 누구누구 언니십니다. ㅋㅋ
친한척 해볼라고 했는데 어렵더군요.


금강에 노니는 배...
배경이 워낙 스산해서 배도 안살고, 주변도 안살고...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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