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실이예요.
엄마 뱃속에서 12주 하고도 4일째 되는 저는 벌써 앉은키가 6.82cm나 된답니다.

엄마는 기운없어서 하루 중 누워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사실 전 안보이는 엄마 뱃속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었어요.
엄마 몰래 손도 팔랑팔랑 다리도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바빴는데 오늘 병원갔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네요 ㅋㅋ
엄마가 힘든건 제가 뱃속에서 팔팔하게 잘 놀아서 그런거였어요.
엄마가 좀 힘들긴 하겠지만 저는 계속 뱃속에서 활기차게 놀고 있을거랍니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나중에 커서 효도하죠 뭐 ㅋㅋ

근데 사진을 보니 제 얼굴이 계란형이네요?
엄마는 동그란 얼굴이라던데 전 아빠를 닮은걸까요?

여튼 저 잘 크고 있어요 ^^
내년 4월에 다들 만나요~~
  1. 무이 2010.09.28 08:23

    우와, 신기!!

  2. 김소 2010.09.28 14:48

    12주면 3개월 다 채웠는데 입덧은 언제 끝나는것이냐!! (난 토하는 입덧 ㅠ_ㅠ)

    • BlogIcon 달님  2010.09.28 19:53 신고

      아주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 같기도 -_-
      이게 뭐 기한 있는 프로젝트도 아니고 3달을 채우자마자 짜잔-하고 사라지진 않는것 같은데?
      아직 안사라져서 모름 ㅋㅋ
      그리고 나 요새 종종 토하고 있다 -_-;;

  3. 김소 2010.09.30 15:26

    앗! 난 3개월되면 딱 끝나는줄 알고 D-day 세고 있었는데... 아니구나 ㅠ_ㅠ

    • BlogIcon 달님  2010.09.30 16:36 신고

      사람이 기계냐? ㅋㅋㅋ
      해토머리 선영양은 낳을때까지 입덧했다고 함.
      사람마다 각기 다르므로 그냥 하늘의 뜻에 맡길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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