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YTN앞에서 몸싸움하다가 팔과 무릎에 멍이 들었다.
일요일에 고등어를 프라이팬에 구워먹다가 기름이 튀어 팔목이 데었다.
오늘 점심에 김치찌개 먹다가 손등이 냄비 손잡이에 닿아 데었다.

이 무슨 변괴인고...
굿이라도 해야하는겐가. -_-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편한 위치  (0) 2008.12.19
멀리서 날아온 우울증을 쓸어버릴 엽서  (3) 2008.12.19
  (0) 2008.12.14
12월 12일 YTN 구본홍 출근저지  (0) 2008.12.12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트럭뒤에 타기  (5) 2008.12.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