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집에 wii가 도착했다.
끼얏호!

내 생일 선물로 친구들이 사줬다.
(물론 컴퓨존 포인트와 함께 결재했지만 ㅋㅋ)

우리집으로 바로 보내도 되지만 내가 선물 들고오는 설렘을 느끼고 싶다고 굳이 옥선네 집으로 보내서 어제 꾸역꾸역 들고온 wii

집에 들어서자마자 가방을 내던지고 남편씨에게 외쳤다.
"사진찍어줘~!"
그리곤 곧바로 사진촬영. ㅋㅋ
바로 저 사진이다.
어찌나 해맑은지 좋아죽겠다는 표정이다 ㅋㅋ

여튼 어제 난 11시에 귀가하여 wii 설치를 마치고 1시간이 넘게 남편씨와 놀다가 잤다.
처음엔 시큰둥하며 "니가 알아서 해"하던 남편씨.
게임 중간중간 승부욕을 보이며 끝까지 함께했다 ㅋㅋ

아~ 이제 우리집에도 wii 세상이 열렸구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살 생일 - 남편씨의 미역국과 계란찜  (2) 2008.10.20
YTN 구본홍 출근저지투쟁 90일째 되던 날  (0) 2008.10.16
wii 우리집 도착!  (0) 2008.10.14
물구나무서기의 신비로운 경험  (0) 2008.10.07
가을의 정취  (2) 2008.10.02
rss의 편리함이라니!  (0) 2008.10.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