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러브레터 여름특집 밴드데이. 라던가?
아....앞부분을 놓쳐서 아쉽다.
EBS에서 하는 시네마천국 '놈놈놈'편을 보느라 거기에 푹빠져서 러브레터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으엇! 봄여름가을겨울. 이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아아아아아...

그래서 완전 아쉬워 하고 있는데 그 다음 밴드는 자우림.
아 역시 김윤아.
어딜 봐서 저 사람이 애까지 낳은 아줌마란 말인가.
그녀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멋드러진 무대매너라니.

매직카펫라이드로 시작해서 하하하쏭으로 맺는(총 4곡 불렀다) 이 무대는 정말이지 환상 그 자체다.
자우림 콘서트. 다음엔 꼭 갈테다!(불끈!)

그나저나...
매직카펫라이드라면.
우리의 김쎈양 아닌가. ㅋㅋㅋ
아, 보고 싶고나.
2000년 어느날 애국한양 어느 아스팔트 바닥(5다시 앞이던가...한마당이던가...그것도 아님 노천?)에서 팔짝팔짝 뛰며 부르던 너의 매직카펫라이드가.
너 그때 참 귀엽고 엉뚱했는데 말야.
음.
생각해보니 너 지금도 좀 귀엽고 엉뚱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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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갈매나무 2008.07.26 09:48

    아하하하 -_-
    2000년이라면 가을굿때인가요? ㅎ
    그런 추태의 마지막은 2004년 HIT앞에서랍니다ㅠㅠ
    (5학년한테 그런걸 시키다니...)

    • BlogIcon 달님  2008.07.27 23:32 신고

      추태라니.
      5학년이 아니라 10학년이 된다 하더라도 시킬껄...ㅋㅋㅋ

  2. 태은 2008.07.26 23:50

    2000년 2학기.
    노천극장으로 기억되는데.

    콩콩콩 뛰던 걸루.

    • BlogIcon 달님  2008.07.27 23:32 신고

      비오는날 노천에서던가?
      하여간 재밌었는데 말야

  3. 김소 2008.07.26 23:57

    난 5-6년 전쯤에
    자우림 콘서트 갔었는데...
    살짝 졸았지 뭐야;;; -0-


그렇다.
7월 30일은 정현의 생일이다.
그래서 미리 만나 생일을 축하했다.

신사동 가로수길.
아...
강남을 뜬지 너무 오래되는 나는 신사동 그 뒷골목이 그렇게 번화했을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 골목길이 그리도 번화하다니!

여튼 노다보울에서 밥을 먹고 우리는 카페를 두리번 거리며 찾던 중.
이 곳을 발견했다.
논나.
(사실 고백하건데 이름은 나중에 알았다)
벽에 걸린 그림이 정말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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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가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던 곳. ㅋ
옥선양이 와인을 마시고자 했던 곳.
흐흐

여튼 정현의 생일을 축하해주었고...
정현은 촛불을 껐다.
(음...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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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영화.
개인적으로 장화,홍련은 참 좋았고
달콤한 인생은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이 영화는 그래도 덜 멋부린 영화다.
그나마 담백하게 찍었달까.

반지의 제왕 이후 여기저기 레골라스 아류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적벽대전에서는 장학우, 금성무가 그러더니 여기선 정우성이 ㅋ

이병헌이 자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좀 어색하고 튀어서 거슬리긴 했지만
정우성은 역시 자신의 멋진 모습을 뽐내주었고(그 씻지도 못하고 먼지 많은 사막에서 그는 늘 말끔한 피부를 유지하고 심지어 코트도 늘 깨끗하다)
송강호는 넘버3에서 보여줬던 주절주절 대사처럼 또 쏟아내 주었다.

재미없단 사람도 많은 영화였는데...
난 보는 내내 재밌었다고 하면 난 이상한놈일까? ㅋ

하긴. 난 왠만한 쓰레기 영화 말고는 영화보고 별로란 말 잘 안하지 ㅋ

덧붙임.
정우성 단독샷 포스터는 내가 맘에 들어서 ㅋㅋㅋ
  1. BlogIcon 갈매나무 2008.07.24 19:38

    음... 담백하게 900억 들였다죠 ㅎㅎ
    아무튼 보고싶은 영화.

    • BlogIcon 달님  2008.07.25 10:59 신고

      900억이라니 담백하다. 정말 ㅋㅋ
      중국에서 고생고생 생고생 했겠더라.
      스탭들이 완전 안쓰러움.

  2. 태은 2008.07.25 00:03

    정우성 --> 헛탕친 놈
    이병헌 --> 불쌍한 놈
    송강호 --> 재수없는 놈

    난 이렇게 판단했음.
    결국 잘난 1인자는 유유히...
    아둥바둥 2인자는 쓸쓸히...
    2인자를 1인자로 알았던 놈은...어쨋든 정우성 캐간지.

    • BlogIcon 달님  2008.07.25 10:59 신고

      마자마자...
      캐간지.
      간지 와방.
      정말 어쩜 그리 멋지게 나오는지.
      의상도 단 한벌인데 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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