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사이 YTN때문에 검색을 무쟈게 해대면서...
그리고 내 글이 마구 오픈되면서...
블로그의 묘미에 쏙 빠졌다.
왜냐!
어제 오늘 조합원을 두명이나 발견해서 ㅋㅋ
어제는 서울신문, 오늘은 EBS.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왠지 반가운 그런 마음?
이히히
블로그의 매력~ 역시 좋구나~
모르는 사람의 트랙백과, 그를 타고 타고 또 타고 흘러가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고나~
그리고 내 글이 마구 오픈되면서...
블로그의 묘미에 쏙 빠졌다.
왜냐!
어제 오늘 조합원을 두명이나 발견해서 ㅋㅋ
어제는 서울신문, 오늘은 EBS.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왠지 반가운 그런 마음?
이히히
블로그의 매력~ 역시 좋구나~
모르는 사람의 트랙백과, 그를 타고 타고 또 타고 흘러가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고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잔- 새스킨 (4) | 2008.11.04 |
---|---|
어제의 일기 (0) | 2008.10.31 |
아프다 (0) | 2008.10.27 |
니가 할거 아니면 닥치세요 (1) | 2008.10.23 |
서른살 생일 - 남편씨의 미역국과 계란찜 (2)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