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업준비중.
이번주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파업은 다음주로 다가왔다.
하루하루 미친듯이 바쁜 가운데...
몇시간째 쉬지 않고 돌아가는 머리와, 계속되는 회의로 쉴틈 없는 눈과 입.
이러다 내 몸이 먼저 파업하지 싶다.
힘들도다...
이 와중에 김형오 ㄱXX는 국회를 연장하잰다.
그리고 표결처리 하잰다.
썩을놈.
한주 미뤄지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꺼다.
9월로 미루면 미뤘지 한주 연기라니.
한주 연기라니!!!!!!!!!!!!!!!!!
나도 이렇게 힘든데 위원장은 어떨까 싶다.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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