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수)
오사카엔 전망대가 3곳, 전망을 볼 수 있는 대관람차가 1개 있다. 원래는 햅파이브 대관람차를 타려고 했는데 파일 우리가 가는 시기엔 운행을 안 한다고. 그래서 명탐정 코난에 하토리 헤이지(하인성)이 나오는 분량에 늘 볼 수 있는 오사카의 랜드마크 츠텐카쿠 타워에 가려다가, 가장 최근에 지어 일본에서 가장 높다는 하루카스300에 가기로 했다.

우리가 오사카에 도착한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가, 오후 4시쯤 되어서야 비가 잦아든 상태였다. 하루카스300 전망대 추천 시간은 오후 5시 50분 일몰 시각이었다. 여유 있게 5시쯤 올라갔더니 다행히 비가 그쳐 구름은 많았지만 시야가 좋았다. 아주 먼 곳도 선명하게 보이는 날씨였다.

높긴 높다
츠텐카쿠 타워


츠텐카쿠 타워가 저 멀리 보였다. 여기서 보니 정말 작아서 하루카스300으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츠텐카쿠 타워는 1921년에 처음 생겼다고. 일제 강점기에 너희는 잘도 이런 걸 지어 올렸구나... (왠지 분하다)

해가 지고 슬슬 도시에 불이 들어온다
밤의 츠텐카쿠 타워


비 온 뒤 구름이 아직 많아서 가장 멋지다는 일몰 장면은 보지 못했다. 그래도 비가 안 오는 게 어디야... 확실히 야경이 더 예뻐서 일몰 시각부터 사람이 많이 몰렸다. 밤의 츠텐카쿠도 기록으로 남겼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늦은 여름휴가로...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3박4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아, 바다.
바다는 정말 최고입니다.
제주의 까만돌과 어우러져 그 파아란 바닷물.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정리해야 되는데...쩝...아이 귀찮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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