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에 한청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실내행사라는게 좀 낯설기도 하고...
좀 관변단체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뭐 우리도 실내에서 함 해보는거죠. ㅋ
여튼 노래 했습니다.
주문, 이길의 전부.
아...부르기 빡센 노래 두곡(절대 듣기엔 빡세지 않습니다만)을 불렀더니 어찌나 목이 아프던지 ㅋ
그나저나... 이날의 지침이 흰색티 입고오기 였는데 흰색은 참 없어뵙니다. 별로야 별로...
실내행사라는게 좀 낯설기도 하고...
좀 관변단체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뭐 우리도 실내에서 함 해보는거죠. ㅋ
여튼 노래 했습니다.
주문, 이길의 전부.
아...부르기 빡센 노래 두곡(절대 듣기엔 빡세지 않습니다만)을 불렀더니 어찌나 목이 아프던지 ㅋ
그나저나... 이날의 지침이 흰색티 입고오기 였는데 흰색은 참 없어뵙니다. 별로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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