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애청 창립제 다음날이다 ㅋ
나는 수면부족, 남편씨는 과음으로 인해 초췌하다.
이런 사진을 찍다니 재석오빠는 변태일지도 모른다. ㅋㅋ
여튼 뭐 초췌하면서도 귀여워서 올린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사이의 벽 (6) | 2008.11.11 |
---|---|
아...배불러 기절하겠다... (0) | 2008.11.11 |
YTN출근저지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 | 2008.11.07 |
새로 꾸민 벽면 (0) | 2008.11.05 |
짜잔- 새스킨 (4) | 20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