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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영화.
개인적으로 장화,홍련은 참 좋았고
달콤한 인생은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이 영화는 그래도 덜 멋부린 영화다.
그나마 담백하게 찍었달까.

반지의 제왕 이후 여기저기 레골라스 아류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적벽대전에서는 장학우, 금성무가 그러더니 여기선 정우성이 ㅋ

이병헌이 자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좀 어색하고 튀어서 거슬리긴 했지만
정우성은 역시 자신의 멋진 모습을 뽐내주었고(그 씻지도 못하고 먼지 많은 사막에서 그는 늘 말끔한 피부를 유지하고 심지어 코트도 늘 깨끗하다)
송강호는 넘버3에서 보여줬던 주절주절 대사처럼 또 쏟아내 주었다.

재미없단 사람도 많은 영화였는데...
난 보는 내내 재밌었다고 하면 난 이상한놈일까? ㅋ

하긴. 난 왠만한 쓰레기 영화 말고는 영화보고 별로란 말 잘 안하지 ㅋ

덧붙임.
정우성 단독샷 포스터는 내가 맘에 들어서 ㅋㅋㅋ
  1. BlogIcon 갈매나무 2008.07.24 19:38 신고

    음... 담백하게 900억 들였다죠 ㅎㅎ
    아무튼 보고싶은 영화.

    • BlogIcon 달님  2008.07.25 10:59 신고

      900억이라니 담백하다. 정말 ㅋㅋ
      중국에서 고생고생 생고생 했겠더라.
      스탭들이 완전 안쓰러움.

  2. 태은 2008.07.25 00:03 신고

    정우성 --> 헛탕친 놈
    이병헌 --> 불쌍한 놈
    송강호 --> 재수없는 놈

    난 이렇게 판단했음.
    결국 잘난 1인자는 유유히...
    아둥바둥 2인자는 쓸쓸히...
    2인자를 1인자로 알았던 놈은...어쨋든 정우성 캐간지.

    • BlogIcon 달님  2008.07.25 10:59 신고

      마자마자...
      캐간지.
      간지 와방.
      정말 어쩜 그리 멋지게 나오는지.
      의상도 단 한벌인데 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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