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여름휴가(겨울에 갔는데 -_-;;)를 괌으로 다녀왔습니다.
(휴가 후기는 곧...ㅋㅋ)
괌은 휴양과 쇼핑의 도시라더니...정말 쇼핑엔 별 생각 없었던 우리 부부도 눈이 돌아갈 정도였어요.
구입항목은 무궁무진하지만.
토실이를 위해 장만한 것들을 소개합니다.
거의 한벌에 만원~2만원하던 옷들.
젤 왼쪽 폴로베이비만 3만원 가량;;;
속싸개도 다섯개에 만원, 방수패드도 만오천원.
뭐 이런식.
여튼 토실이를 위해 예쁜 옷을 더 많이 사고 싶었지만 어떤게 필요할지 모르는 예비엄마아빠는 가장 사고 싶었던것 중 싼걸로 골라 사가지고 왔지요. ^^
아, 어서 내년 4월이 되어 토실이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참... 병원에서 우리 토실이는 아빠를 닮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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